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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리스트 꾸벅.. 작성일 : 2001-05-26 안녕하세요..
오늘 첨 본 원장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.
사실 두렵거든요..
워낙 실패도 많이 했고.. 결심도 많이 하지만.. 늘 실망만 했는데..
그러다 보니.. 성격 역시 이래도 흥 저래도 흥.. 괜한 짜증만 늘죠..
앞으로 열심히 보고 가겠습니다.
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께요..
아울러 병원가족들의 애정어린 관심 부탁 드리며..
저 나태해 지거나 꾀부린다 싶으면 혼내 주세요..
그럼 담에 뵐께요..
주말 잘보내시구요..